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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지원

잠자는 내 돈 찾기 2026: 휴면예금·휴면보험금·휴면성증권 조회와 환급 방법

5년 넘게 안 찾은 예금, 3년 지난 보험금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공식 자료로 휴면자산 종류, 조회 사이트, 온라인 신청 한도, 상속인 조회, 사칭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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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쓰지 않은 통장, 잊어버린 보험 만기금, 소액이 남은 증권 계좌가 있다면 잠자는 내 돈일 수 있습니다. 예금은 마지막 거래 뒤 5년, 보험금은 지급 사유가 생긴 뒤 3년이 지나면 '휴면'이 되지만, 그 뒤에도 조회해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9월 28일 배포하고 29일 조간으로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금융회사별 휴면자산 환급 실적이 공개됩니다. 같은 자료에서 2025년 말 금융회사가 가진 휴면금융자산만 1조 5,019억 원입니다.

▶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휴면예금 조회·지급 안내 보기

위 링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 안내 페이지입니다. 조회·신청은 본인 인증 뒤에 진행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공식 안내
휴면예금 마지막 거래일부터 5년 지나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적금
휴면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일부터 3년 지나 소멸시효가 완성된 보험금
휴면 뒤에도 서민금융진흥원에 넘어간 돈도 원래 주인이 지급 신청 가능
온라인 신청 본인 명의 2천만 원 이하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서민금융 잇다' 앱)
방문 신청 2천만 원 초과, 대리인, 상속인 (센터 방문은 1397 예약 필수)
보험금 조회 '내보험찾아줌' (본인 인증, 24시간)
문의 서민금융콜센터 1397 (평일 9~18시, 통화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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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돈, 종류부터 알아두세요

종류 무엇인가요 기준
휴면예금 은행·저축은행 등의 예금·적금·부금 이자 지급 등 마지막 거래일부터 5년
휴면보험금 해지·실효 환급금, 만기보험금, 계약자 배당금 등 지급 사유 발생일부터 3년
휴면자기앞수표 찾아가지 않은 자기앞수표 발행대금 5년
실기주과실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실기주)에서 생긴 배당금이나 주식 10년
휴면성증권 오래 거래가 없는 증권 계좌 2022년 금융위 캠페인 기준 '6개월 이상 거래 없고 평가액 10만 원 이하 계좌'

휴면성증권 기준은 2022년 금융위원회 캠페인에서 쓴 정의입니다. 법에서 정한 소멸시효가 6개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숨은보험금과 휴면보험금은 다릅니다. 숨은보험금에는 아직 3년이 안 지난 중도보험금·만기보험금도 들어갑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년 7월 7일 배포한 자료(8일 조간)에 따르면 2025년 말 숨은보험금은 10.3조 원, 그중 휴면보험금은 6,237억 원입니다.

장기미거래자산도 따로 있습니다. 3년 넘게 입출금이 없거나, 만기 뒤 3년 넘게 찾아가지 않은 예금·보험금·예탁금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돈을 휴면금융자산과 구분해 따로 집계합니다.

내 돈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돈의 종류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여부에 따라 조회·청구할 곳이 다릅니다.

돈이 있는 곳 조회·환급하는 곳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돈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디지털센터, '서민금융 잇다' 앱, 1397,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보험회사가 계속 가지고 있는 휴면보험금 해당 보험회사 누리집·콜센터, '내보험찾아줌'
은행 등 금융회사가 가진 예금 해당 금융회사, 금융감독원 '파인'의 계좌 조회 메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면 아래 조회 사이트를 차례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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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조회하나요?

1.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휴면보험금 출연분)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 금융서비스 → 휴면예금 → 휴면예금 안내에서 '휴면예금 조회·지급 바로가기'를 누릅니다. 디지털센터에서는 조회/찾기 → 휴면예금 지급신청 → 지급·기부 신청하기로 들어가 약관동의 → 조회 → 신청 순서로 진행합니다.

  • 이름,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실명 인증을 합니다.
  • 만 19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해 영업점이나 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 자기앞수표와 실기주과실은 이 온라인 조회에서 빠집니다.

▶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지급·기부 신청 화면 열기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금융 잇다' 앱,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일부 은행 앱, 마이데이터로도 조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경로마다 조회 범위와 본인 확인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2. 금융감독원 파인 (여러 금융권 한 번에)

금융감독원 '파인'의 내 돈 관리 → 업권별 계좌 조회 및 관리에서 휴면예금·휴면보험금 통합조회, 휴면예금 찾아줌, 휴면성증권, 실기주과실, 내보험찾아줌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파인 업권별 계좌 조회 메뉴 열기

같은 파인의 내계좌 통합조회 및 관리 메뉴에서는 '내 계좌 한눈에'로 오래 거래하지 않은 예금·보험금 등을 조회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파인 내계좌 통합조회 안내 열기

3. 내보험찾아줌 (보험금)

생명보험·손해보험 가입 내역과 숨은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합니다. 공동인증서나 휴대폰 간편인증으로 본인 인증을 하고, 24시간 조회·간편 청구가 가능합니다. 살아 있는 본인 명의 보험금만 온라인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4. 증권 계좌

휴면성증권은 금융투자협회의 휴면성증권계좌 조회시스템, 실기주과실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에서 확인합니다. 파인 메뉴에서 두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돌려받나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휴면예금 기준으로 성인 본인 명의 2천만 원 이하는 온라인, 2천만 원 초과·대리인·상속인은 방문 신청이고 센터는 1397 예약이 필요하며,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 후 영업점·센터 방문, 보험회사가 보유한 휴면보험금은 보험회사나 내보험찾아줌으로 따로 신청하는 경로 도식

내 상황 신청 방법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휴면예금, 성인 본인 명의 2천만 원 이하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 또는 '서민금융 잇다' 앱으로 온라인 신청
2천만 원 초과 출연 금융회사 영업점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대리인이 신청 영업점 또는 센터 방문 (서류는 금융회사마다 다름)
개명 등으로 이름이 바뀜 비대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확인
보험회사가 가진 휴면보험금 보험회사 누리집·콜센터 또는 내보험찾아줌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가려면 1397로 먼저 예약해야 합니다.
  • 서민금융진흥원은 방문 신청이 정상 접수되면 신청 당일 입금 처리한다고 안내합니다.
  • 대리인 서류는 금융회사마다 달라 1397이나 해당 금융회사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자는 붙나요? 금융위원회는 휴면보험금은 보험회사·서민금융진흥원 어디에 있든 이자가 붙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일찍 찾을수록 좋습니다. 휴면예금의 이자 정산 방식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돌아가신 가족의 잠자는 돈 찾기

무엇을 어디서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 서민금융진흥원 디지털센터 휴면예금 지급신청 → 상속인 조회
전 금융권 예금·보험·증권 등 금융감독원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서비스 (문의 1332)
돌아가신 분의 숨은보험금 상속인 조회 또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먼저 한 뒤 접수번호로 내보험찾아줌에서 조회 (온라인 청구는 안 되고 보험회사에 문의)

서민금융진흥원 화면에는 3개월 이내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이력이 확인되면 추가 서류 없이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화면에 조회 신청 때 아래 서류를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라는 안내도 함께 있으니, 신청 전에 1397로 제출 필요 여부를 확인하세요.

  • 상속인 실명확인증표
  • 돌아가신 분의 사망일과 주민등록번호가 나온 서류 (기본증명서, 사망진단서 등)
  • 돌아가신 분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최근 3개월, 주민등록번호 표기) 또는 제적등본
  • 대리인이 한다면 대리인 신분증, 상속인 위임장,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조회를 마친 뒤 실제 돈을 받는 신청은 출연 금융회사나 센터를 방문해서 합니다.

▶ 서민금융진흥원 상속인 조회 화면 열기

찾지 않고 기부할 수도 있어요

서민금융진흥원의 '지급·기부 신청하기'에서 지급 대신 휴면예금 기부하기를 고를 수 있습니다. 기부금은 신용·소득이 낮아 금융회사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의 자립 지원에 쓰입니다. 기부한 다음 달 말 국세청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됩니다. 신청 화면의 기부는 일반기부이고, 지정기부는 진흥원에 문의해야 합니다.

⚠️ '환급 수수료' 문자는 사기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금융회사·협회는 전화나 문자로 신분증·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환급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보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 보험금 조회를 흉내 낸 유사 사이트가 개인정보를 모아 팔 수 있습니다.

단, 서민금융진흥원은 출연 사실을 문자·카카오톡·네이버 모바일 전자고지로 알리기도 합니다. 공식 안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 의심스러우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1397로 확인하세요.

피해 유형 신고
스미싱 문자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보이스피싱 해당 금융회사, 경찰 112, 금융감독원 1332

2027년부터 금융회사별 환급 성적이 공개돼요

금융위원회가 2026년 9월 28일 배포한 자료(29일 조간)의 내용입니다. 아직 시행 전인 예정 사항입니다.

항목 내용
대상 은행·증권·보험·저축은행·상호금융 전 업권
공개 항목 휴면예금·휴면보험금·휴면성증권의 전년 환급액과 연말 잔액, 장기미거래자산 연말 잔액
공개 단위 금융회사별 (상호금융은 전체 조합 합계)
공개 시기 매년 3월 말까지, 각 업권 협회·중앙회 누리집
첫 공개 2026년 실적을 2027년부터 공개

금융회사는 휴면자산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환급 캠페인을 하도록 협회 모범규준이 2026년 말까지 바뀔 예정입니다.

2025년 말 금융회사가 가진 잠자는 돈 (서민금융진흥원에 넘기지 않은 금액)

구분 휴면금융자산 장기미거래자산
예금·적금 3,825억 원 7조 4,342억 원
보험금 6,583억 원 5조 1,895억 원
증권 3,762억 원 1조 5,620억 원
신탁 849억 원 158억 원
합계 1조 5,019억 원 14조 2,015억 원

증권에는 휴면성증권과 받지 않은 주식·배당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 표는 금융회사 보유분만이라 서민금융진흥원에 이미 넘어간 돈은 빠져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 9월 29일 발표 원문 보기

정리

  1. 파인 또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내 이름으로 된 휴면예금·보험금을 조회합니다.
  2.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에서 숨은보험금까지 한 번에 확인합니다.
  3. 본인 명의 2천만 원 이하는 온라인으로, 그 이상이나 대리·상속은 출연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센터에 방문합니다. 센터 방문은 1397 예약이 필수입니다.
  4. 가족이 돌아가셨다면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서비스부터 신청합니다.
  5. 수수료를 요구하는 문자는 무시하고 1397로 확인합니다.

휴면보험금은 이자가 붙지 않으니, 찾을 돈이 있다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같이 확인하면 좋은 제도

참고한 공식 자료 (2026년 9월 29일 확인)

이 글은 공식 안내를 쉽게 풀어 쓴 정보입니다. 개인별 조회 결과와 지급 여부는 각 금융회사와 서민금융진흥원의 확인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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