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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첫 방송 D-3! 주지훈·하지원이 그리는 권력의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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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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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클라이맥스'가 온다

오는 3월 16일 밤 10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또 하나의 대작이 베일을 벗습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한 편의 긴 영화와 같은 웰메이드 작품을 예고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방영 전부터 최강의 캐스팅과 탄탄한 제작진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클라이맥스'는 ENA 채널뿐만 아니라 Genie TV, 디즈니+, 그리고 글로벌 OTT인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는 K-드라마의 전 세계적 위상을 반영하는 동시에, 작품의 퀄리티에 대한 제작진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치 누아르의 정수: 욕망과 생존의 치열한 사투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스스로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숨 막히는 생존기를 그린 정치 누아르물입니다. 단순한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니라, 정치, 재계, 연예계라는 각기 다른 세계가 교착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본초적인 욕망과 이해관계, 그리고 협력과 배신이 반복되는 과정을 정밀하게 묘사합니다.

극 중 인물들은 자신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살아남기 위해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그 선택이 가져오는 파괴적인 결과와 그 속에서 무너져가는 인간성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의 가벼운 법정물과는 궤를 달리하는 묵직한 서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믿고 보는 제작진: 영화적 감각과 드라마의 만남

'클라이맥스'의 연출은 영화 '미쓰백'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지원 감독이 맡았습니다. 이 감독의 첫 드라마 도전작이라는 점에서 영화적인 미장센과 깊이 있는 감정 묘사가 드라마 형식으로 어떻게 녹아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작가 이지원과 신예슬이 힘을 합쳐 완성도 높은 극본을 제공하며, 제작은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대한민국 정치 누아르와 시대극의 수작들을 탄생시킨 하이브미디어코프와 SLL이 공동으로 담당합니다. 특히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참여는 이 작품이 보여줄 권력 구조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의식과 몰입감을 보증하는 수표와도 같습니다.

주지훈과 하지원: 야망과 상처를 품은 부부의 호흡

캐스팅 또한 빈틈이 없습니다. 주지훈은 대한민국 최고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기꺼이 호랑이 굴로 들어간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았습니다. 아무런 배경 없이 오직 자신의 능력으로만 승부하고 싶었으나, 현실의 거대한 외압 앞에 변해버린 남자의 고뇌와 서늘한 야망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그의 아내이자 한때 최고의 스타였던 추상아 역은 하지원이 연기합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결혼 후 '한물간 배우'라는 차가운 시선을 견뎌내야 하는 복합적인 인물입니다. "시들어가는 것보다 부서지는 게 낫다"는 강렬한 신념을 지닌 여배우로서, 욕망과 상처가 뒤섞인 추상아의 감정선을 하지원만의 깊은 연기 내공으로 채울 계획입니다. 두 배우가 보여줄 '위태로운 부부'의 케미스트리는 드라마의 가장 큰 긴장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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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월요일 밤 10시, 권력의 꼭대기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사투 '클라이맥스' 첫 방송을 통해 누아르의 진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